‘포솔이노텍’, 포항제철소 현장에 고내식 기술 적용 성공… 설비 내구성·안전성 ‘UP’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25년11월18일 09시33분 23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솔이노텍’, 포항제철소 현장에 고내식 기술 적용 성공… 설비 내구성·안전성 ‘UP’
포솔이노텍 고내식 볼트·브라켓 포항제철소 현장 도입… 작업 빈도 줄이고 안전성 강화
 


포스코가 육성한 사내벤처 기업 ‘㈜포솔이노텍’의 고내식 코팅 기술이 포항제철소 현장 설비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솔이노텍은 포항제철소 토건설비섹션 및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성능연구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고내식 볼트와 브라켓을 자체 개발했으며, 이를 포항제철소 2제강공장 슬래그동 지붕재에 도입해 부품 교체 주기를 늘리고 현장 관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포솔이노텍은 포스코 사내벤처 프로그램 ‘포벤처스’ 5기에서 출발한 기업이다. 포스코 기술연구원 출신의 창업자 이경황 대표는 20년 넘게 철강 부식 방지 기술을 연구해 온 전문가로, ‘녹슬지 않는 철강 부품’을 만들기 위해, 고내식 코팅제인 ‘PoSSEN®’을 개발했다. 포솔이노텍은 철로 된 볼트나 너트, 브라켓과 같은 ‘파스너 제품’에 자체 개발한 ‘PoSSEN® 코팅’을 입혀, 바닷가, 비가 잦은 지역, 해상풍력·수상 태양광 설비 등 부식 위험이 높은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특히, 포솔이노텍이 개발한 고내식 부품은 기존 제품 대비 부식에 강해, 제철소와 같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긴 수명을 자랑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해당 부품을 적용한 설비는 부식으로 인한 손상 가능성을 크게 낮췄다. 또, 교체 작업 주기가 길어지면서 작업 환경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현장 작업자의 안전 확보까지 기여하고 있다.
 
이경황 포솔이노텍 대표는 “포스코의 지원과 포항제철소 현장 적용 기회를 통해 포솔이노텍이 개발한 고내식 코팅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안전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 및 혁신 기술을 개발해 더 나은 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포벤처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포벤처스’에 선정된 예비 창업자들은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현장에 구현하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혁신 기술로 위기 돌파하고 초일류 향한 미래 경쟁력 확보할 것” (2025-11-18 11:48:15)
이전기사 : 포스코홀딩스, 글로벌 리튬 자원 확보에 1.1조원 투자... 소재보국 위한 미래 성장 투자 이어간다 (2025-11-12 10:22:5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