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Festival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화려한 개막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문화.스포츠 > 행사
2012년09월29일 17시56분 67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 K-Festival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화려한 개막

전통의 힘과 미래적 가능성을 통해 세계인의 흥을 안동으로 모을 축제 한류(韓流) 안동국제탈춤페스벌2012가 제41회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9월 28일 화려한 막이 올랐다.

축제 첫날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상당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원들이 중심이 된 강신(降神) 의식이 있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8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모태로 하고 있는 축제로 단순히 이벤트가 중심이 아닌 제의(祭儀)를 시작으로 한 전통적 축제를 계승하고 있는 축제이다.

오후에는 탈춤공원 경연무대에서 지역 유림과 관람객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제를 알리는 서제를 열어 천지신명에게 축제가 성황리에 끝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오후 6시부터는 축제 개막식장으로 향하는 전통민속 길놀이가 열렸다. 안동체육관에서 벚꽃길을 거쳐 경연무대까지 14개 민속단체 500여명이 참가해 각 단체별로 특색있는 복장과 소품을 활용하여 축제 개막의 흥을 돋우게 된다.

오후 7시부터 열린 개막식에는‘귀여운 樂악마들의 난장’이라는 올해 주제를 구현하고 과거와 현재, 지역과 외부, 국내와 해외 등을 탈을 통해 연결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인간의 마음속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귀여운 악마들이 관객과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추는 ‘귀여운 난장’을 시작한다. 무대에 어둠이 짙게 깔리면 세상을 파괴하는 늑대들이 무대를 휘젓고 ‘탈을 쓰자’라는 주제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메인으로 한 살풀이와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탈을 쓰고 춤을 추자”는 선언이 진행된다. 이후 탈을 쓴 사람들의 희망의 노래로 개막식의 막을 내렸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호기자 (press@gbstv.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행사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제9회 포항사랑 연날리기 한마당 성료 (2012-10-03 21:43:17)
이전기사 : 청명한 가을하늘에 희망의 연을 날리자! (2012-09-27 07:47:47)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