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 철학을 경주솔거미술관에서 만나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문화.스포츠 > 문화
2025년07월10일 10시53분 27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의 건축 철학을 경주솔거미술관에서 만나다.
7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솔거미술관 박대성1~3관에서 경주타워 원 설계자‘이타미 준’건축 기획전 개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상징 건축물인 ‘경주타워’의 원 설계자, 이타미 준(본명:유동룡)의 철학과 작업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을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솔거미술관 박대성1~3관에서 진행된다,
 
이타미 준은 일본에서 태어나 평생 한국 국적을 지킨 제일한국인 건축가로, 경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건축 속에 녹여낸 인물이다. 이번 전시는 그의 삶과 조화, 한국적인 건축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박대성 1관 : 본질과 오리지널리티
 
이타미 준의 건축 여정의 출발점이 소개된다. 1970~90년대 그의 초•중기 대표작을 중심으로, 자연과 인간, 건축간의 회복을 추구한 작품 세계를 살펴본다. 경계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그의 사유가 담겨 있다. 
 
■ 박대성 2관 : 경주타워 설계 프로젝트 
 
2004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모전에 출품한 이타미 준의 ‘경주타워’ 원안을 영상과 함께 소개한다. 서양 건축의 모방을 넘어, 신라 역사에서 한국 건축의 정체성과 가치를 추출해 새로운 건축 언어를 창조하려는 이타미 준의 철학이 담겨 있다.
 
■ 박대성 3관 : 제주 프로젝트 
 
이타미 준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제주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제주의 풍토와 자연화경, 재료와의 조화를 통해 구현한 말년의 대표작들을 통해 건축적 오리지널리티의 완성단계를 감상할 수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슈발리에’와 일본 최고 권위의 ‘무라노 도고상’을 수상한 세계제일의 건축가 이타미 준의 정신을 기리고자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경주타워 설계자이자 자연과 경계를 넘나든 예술가 이타미 준의 건축세계를 직접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타미 준’이라는 예명은 유동룡이 처음 한국 땅을 밟을 때 이용한 오사카 이타미 국제공항에서 따온 이름으로, 그리 정체성과 여정을 상징한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문화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울진 금강송 산지농업시스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쾌거 (2025-07-10 11:00:46)
이전기사 : 등대‧골목‧바다가 만든 감성 휴식처, 경주 동해안 인기 (2025-07-10 10:48:28)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