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수 온도 변화로 인해 참다랑어의 포획량이 급증하면서, 어업인들은 쿼터 소진으로 해양폐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해양 오염의 우려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어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유지하기 위해 절실히 필요한 대책을 요구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영덕군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참다랑어의 대량 어획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어업인들은 참다랑어의 어획 할당량 확대와 함께 정부의 손실 보상 및 위판 허용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포획된 참다랑어의 전량을 정부가 수매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해양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정치망 어획에 대한 추가 쿼터 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2025년에는 태평양참다랑어의 시군별 배정 현황을 보면 영덕군의 경우 35,780kg 이며 영덕군의 경우 7월7일 현재 어획량이 99,192kg으로 소진율이 7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업인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양 환경 보호와 경제적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현실적인 쿼터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초과 어획량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며, 이를 통해 해양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어업인은 "우리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소리는 어업인들의 절박한 상황을 대변하며, 해양 환경 보호와 경제적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