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유럽 최대 키친 제조사 프랑케와 손잡고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싱크' 제품 출시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25년07월04일 10시45분 259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유럽 최대 키친 제조사 프랑케와 손잡고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싱크' 제품 출시
2012년 첫 거래 후 유럽시장 비즈니스 동반자로 협력 이어 와


 포스코가 유럽 최대 시스템 키친 제조사인 프랑케(Franke)와 손잡고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싱크'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포스코가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탄소 규제에 발맞춰 개발한 소재로 제작됐다. 포스코는 스크랩 사용 비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고, 제철소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등 자가발전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
 
특히, 제품 개발 초기부터 독일의 제3자 인증기관인 TUV SUD로부터 온·오프라인 실사를 수차례 거쳤으며, 제품 탄소발자국(PCF) 검증을 완료해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했다. 그 결과, 해당 스테인리스(STS 304 냉연 기준) 제품은 환경부 환경성적표지(EPD) 대비 탄소 배출량을 60% 감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스코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6월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프랑케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싱크’ 제품 소재공급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포스코는 프랑케에 ‘프리미엄 스테인리스’를 공급하게 됐다.
 
프랑케 역시 유럽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 출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포스코와의 협력으로 탄소배출을 저감하기 위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
 
프랑케의 필립포 말템피(Filippo Maltempi) 구매·개발 담당 임원은 “지난 2012년 첫 거래 이후 포스코 스테인리스 제품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소재 구매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그 결과 프랑케의 스테인리스 제품 최대 공급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 이경진 스테인리스 마케팅실장은 “주방 싱크 제품 뿐 아니라 가전 등 다양한 고객사의 탄소저감 노력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스테인리스 산업 내 시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스코 포항제철소, 8주 만에 건강 업그레이드! 임직원 운동 프로그램으로 ‘강철 체력’ 다진다 (2025-07-07 16:38:37)
이전기사 : 포스코홀딩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기반 성장전략·생물다양성 공시 (2025-07-02 09:42:20)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