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극복의 상징’ 포항 북구보건소·트라우마센터 흥해에 개소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1 17:21:05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5년06월09일 17시18분 280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재난 극복의 상징’ 포항 북구보건소·트라우마센터 흥해에 개소
지진 전파 피해 아파트 부지에 총사업비 420억 투입해 건립
 


포항 촉발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흥해 지역에 시민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문을 열었다.
 
  포항시는 9일 북구 흥해읍 대성아파트 부지에 건립된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강창호 흥해읍개발자문위원장, 지역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는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전파 피해를 입은 대성아파트 자리에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대지면적 4,463㎡, 연면적 13,763㎡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으로 조성됐으며, 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가 통합된 전국 최초의 시설이다.
 
  이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건강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스마트 건강체험관, 어린이 건강체험관, 스트레스 측정관, 마음케어룸, 심신안정실, 힐링카페 등 체험과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
 
  3층과 4층에는 진료와 트라우마 상담·치료실이, 5층에는 금연 클리닉과 영양사업실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6층은 보건소 사무공간, 지하 1~2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되며, 별관에는 선별진료소가 마련돼 있다.
 
  포항시는 북구보건소가 지진 피해지역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이자 재난 심리 회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도농 간 보건의료 격차 해소와 미래형 보건 행정 기반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 중심의 헬스케어 복합시설로서 공공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 형평성 향상에 보탬이 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북구보건소와 트라우마센터는 지진 피해를 겪은 이 지역이 다시 일어서는 회복의 상징”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곳을 건강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북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스마트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편집실 (parkty22@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제철소, 글로벌안전센터 교육 강화…맞춤형 특별교육 도입 (2025-06-12 08:32:10)
이전기사 : 포항 쌀, 일본 수출 본격화에 농가 소득 기대 ‘60톤 추가 발주 예정’ (2025-06-06 18:06:52)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