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종 일원서 시민·관광객에 봄의 선율 선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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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신라대종 일원서 시민·관광객에 봄의 선율 선사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는 18일(토) 오후 5시 신라대종 일원에서 ‘봄이왔다感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Spring Melody for APEC 2025 – 봄을 연주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 경주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차이코프스키의 ‘꽃의 왈츠’, ‘백조의 호수’는 물론, 장범준의 ‘벚꽃엔딩’,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 비틀즈의 ‘Ob-La-Di, Ob-La-Da’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이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한다.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야외 공연인 만큼 돗자리나 휴대용 의자를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매주 정기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라며 “많은 분들이 신라대종 광장에서 봄의 선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0년 4월 창단됐다. 올해는 이번 봄 버스킹을 시작으로 6월 국제교류 활동, 8월 연주캠프, 10월 가을 버스킹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경주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054-779-617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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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실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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