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시립 호미곶 어린이집’(원장 전양미)에서 어린이 졸업 및 수료식을 호미곶복지 회관에서 가졌다.
‘언제나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호미곶 요정들 잘하고 있고, 잘 할거고, 잘해 낼 거야’ 슬로건 아래
고준달 호미곶 면장, 김성문 개발자문위원장,이명덕 시립어린이 운영위원장,호미곶 정보관리 센터장을 비롯해 교직원,어린이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축하 행사로 이어졌다.
전양미 원장의 인사에 이어 고준달 면장,김성문 위원장의 축사,이명덕 위원장의 격려사에서“어린이집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보호 아래 좋은 환경에서 예쁘게 커 줘서 고맙다”는 인사와“우리 꿈나무 어린이들이 앞으로 예쁘게 잘 커 주길 바란다”며 축하와 격려를 했다.
이어 어린이 재롱잔치에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으로부터 배웠던 재롱을 무대에서 맘껏 펼쳐 웃음소리가 실내에서 가득했고, 선생님의 송사에서 어린이를 떠나보내는 마음에 그동안 정들었던 어린이 이름을 부르면서 눈물도 글썽 그러, 부모님들도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호미곶 시립 어린이집은 1983년 11월 유아원으로 인가를 받아 1984년 3월15일 개원,서영만 초대원장, 2020년 전양미 원장 취임, 현재까지 42년의 역사를 갖고 있고, 호미곶 지역유지들의 보살핌 속에 많은원생들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