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그룹 통합 인권경영 강화 및 표준화 나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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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그룹,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그룹 통합 인권경영 강화 및 표준화 나서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체계화된 인권경영으로 그룹사업 및 이해관계자들의 인권보호 앞장


 포스코그룹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실천과 그룹 차원의 보다 체계화된 인권경영을 위해 ‘그룹 인권경영 선언문’ 을 선포했다.
 
포스코그룹은 2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그룹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포스코스틸리온 등 6개 그룹 사업회사 사장단 및 법무법인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또한 세계 최대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등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장인화 회장은 “인권 존중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윤리 경영의 출발점으로 포스코그룹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장에서 인권경영 모범기업을 넘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 모두가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는 “포스코그룹의 인권경영 시스템 구축 및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모든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한 기업의 고민과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UN이 지정한 ‘세계 사회 정의의 날’에 선포하게 되어 더 의미가 있다” 라고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은 그룹 사업영역의 확장과 공급망이 국제화 되고, 선진국들의 인권경영 법제화 및 글로벌 메이저 투자자들의 인권을 포함한 사회문제 해결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법무법인 지평,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함께 그룹 인권경영TF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그룹은 ▲그룹 인권경영 거버넌스 구축 ▲인권실사 방법론 정립 ▲통합 고충처리 메커니즘 마련 등의 주요 과제를 수행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그룹차원의 인권경영 체계를 정립했다.
 
특히 포스코그룹은 지주회사-사업회사-해외법인間 인권경영 표준화를 위해 포스코홀딩스 주도의 그룹 인권경영협의체를 출범시켜 그룹 경영활동 전반에서 발생가능한 인권이슈에 대한 상시점검체계를 갖춘다. 또한 글로벌 전반에 걸친 그룹 사업 및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부정적 영향을 식별·방지·완화·대처하기 위한 전사적 인권 리스크 점검 체계를 가동하는 등  인권경영을 기업 문화로 내재화 할 방침이다.
 
포스코그룹은 오는 6월 발간 예정인 포스코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인권경영 보고서를 별도 수록해 그룹 인권경영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글로벌 투자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룹 차원의 인권경영체계 운영현황을 적극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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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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