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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기술컨설턴트 제도 운영으로 핵심기술 전수 및 인재육성 강화
25년 6명 신규 선발로 총 16명의 기술컨설턴트 운영
 
EIC기술부 이경재 명장,EIC기술부 박재열 차장,설비기술부 김영곤 차장


포스코가 숙련된 기술의 보존과 현장 노하우의 체계적인 전수를 위해 정년퇴직자를 활용한 '기술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은퇴 후에도 전문가들이 최대 5년간 재고용되어 젊은 직원들에게 축적된 경험과 전문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술컨설턴트 지원자는 담당 임원의 추천을 받아 전문역량과 근무태도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하며, 최종적으로 심의위원회에서 자격을 인정받는다. 이들은 일반 재채용자와 달리 '기술 전수'에 초점을 맞추며 매년 실적과 성과 평가를 통해 연봉수준,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올해 포항제철소에서는 EIC기술부의 이경재 명장, 박재열 차장, 설비기술부의 김영곤 과장이 새롭게 기술컨설턴트로 선발되었다. 2025년에는 광양제철소 3명의 신규 컨설턴트들을 포함해 총 16명의 기술컨설턴트가 후배 직원들에게 자신들의 축적된 역량을 전수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해당 제도를 통해 숙련된 현장 기술인력을 존중하며, 그들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현장 개선 및 기술 개발 환경 조성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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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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