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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노동조합, 지역사회에 2억원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
포스코노동조합의 새로운 비전 K-노사문화 실현을 통해 회사,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적 발전 기여
 


포스코노동조합은 연말을 맞이하여 포항시에 지역사랑상품권 1억원을 기부하였다.
 
포스코노동조합은 12월 27일 포항시 북구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포스코노동조합 김성호 위원장, 포스코 김대인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예정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지역사랑상품권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포스코 노사가 올해 공동으로 조성한 노사상생기금을 활용하여 마련하였으며,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포스코노동조합은 회사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갈등해결과 협력의 조화를 통해 확대된 사회적 영향력을 조합원들에게 다시 환원 함으로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초점을 둔 ‘K-노사문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포스코노동조합 김성호 위원장은 “K-노사문화는 투쟁과 상생이라는 양면의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하는데 기반을 둔 포스코노동조합의 철학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과 회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경제의 동반 성장을 이뤄낼 것” 이라며, “이로 인해 형성된 사회적 영향력은 다시 조합원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해 활용될 것” 이라고 밝혔다.
 
향후 포스코노동조합은 이 철학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공정한 혜택을 제공하고,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포스코 김대인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예정자)은 “2024년 임금교섭 결과에 따라 노사가 공동으로 노사상생기금을 조성하였는데, 첫 사용처로 이렇게 뜻깊은 곳이 선정되어 뿌듯하다”며, “포스코노동조합의 K-노사문화 활동이 더욱 확산되어 배려와 희망이 가득한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준 포스코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포스코노동조합은 12월 30일 광양시청을 방문하여 광양 지역사랑상품권 1억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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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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