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지난 20일 관내 노후 산업단지 업체를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년 이상 된 노후 산업단지에 상주하는 25개사 관계자 및 철강공단 소방안전관리 협의회 등 약 30명이 참석하여 선제적 화재 예방·대응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화재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간담회 주요 내용은 ▲화재예방관리 우수사레 발표 및 안전관리자 업무수행 고취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방안 및 화재안전 협의체 구성방안 토의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노후 철강공단 화재예방 개성방안 공유 등이다.
류득곤 소방서장은“노후 산업단지는 특성상 대형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속한 대응을 위한 화재안전 협의체를 확립해 화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