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계절을 데우는 희망의 불씨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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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차가운 계절을 데우는 희망의 불씨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에 나서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회장 화광 배기호, 이하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은 지난 15일 죽장면과 연일읍 지역의 취약계층 가정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2024-25년도 사랑의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죽장면에 거주하는 포항시지체장애인협회 회원과 연일읍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을 방문, 연탄을 나르고 기부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연탄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되어, 동절기 동안 난방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생필품에는 쌀, 라면, 세제, 개인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포함되어 있어, 취약계층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 화광 배기호 회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지역 사회에 사랑을 나누고자 열정적으로 참여해준 우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해맞이로타리클럽은 지난 2013년 포항시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로, 매년 장애인가정에 연탄나누기, 집수리 봉사,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장애인 복지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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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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