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포항 구룡포 ‘경북선원 노조 근로자의 날 기념 행사’(위원장 황우철)를 김영헌 포항 시의원과 함께 조촐한 식사시간을 가졌다.
구룡포 선원노조 사무실에서 노조 조합원들과 함께 모임의 장소를 만들어 올해는 당 조합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힘든 상황이고 또 어획의 부진으로 조합원들의 많은 어려운 난간 속에 힘든 삶의 세월이지만 어려울수록 뜻을 같이해 격려와 위로 속에서 함께 헤쳐 나가자는 취지를 갖고 친목의 하루를 가졌다.
황우철 경북선원 노조위원장은 인사말에서“동·서·남해 전 바다의 어황 부진으로 인해 선박 감척 등 다소 구룡포항이 어수선하지만 조합원 여러분들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맡은 직무에 최선을 다하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도 잘 헤쳐 나갈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며 조합원의 용기를 잃지 말길 간곡히 부탁을 했다.
김영헌 포항시의원도 인사말에서 현재 포항 구룡포 현황을 설명하면서“앞으로 구룡포도 구룡포 눌태리 추모공원 조성과 구룡포읍 병포리 골프장 시설 등 개발의 박차를 가하고있는 시점에 문화복지시설로 인해 고용 창출과 잘 살 수 있는 구룡포를 만들기 위해 포항시 시장 중심으로 많은노력을 하고 있다”며 “희망이 있는 구룡포를 만들겠다”고 조합원들에게 설명을 했다.
한편, 근로자의 날은 4월이지만 부득히한 사정으로 이달에 시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