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수협은 요즘 반가운 희소식만 들어와 수협 임직원들은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 7일 ‘경북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회’는 구룡포 수협의 예금 사정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관계 공무원들은 중지(衆志)를 모아 전체 예금을 구룡포 수협에 예금을 시키므로 해서 항간에 떠도는 수협의 좋지 않은 여론을 불식시키는데 앞장을 섰다.
그로 인해 정철영 포항시 수산 진흥 정책과장은 예치 과정에 “구룡포 수협은 안전하다는 것과 항간에 떠도는 불신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다“는 말을 남겼다.
김성호 구룡포 수협장은 ”경영 정상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구룡포 수협은 100년을 이어온 협동조합으로 더욱 튼튼하고 안전한 기틀을 마련할 것 이다“면서 깊은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