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브랜드쉐어링 고객사 공개로 국내산 철강 신뢰도 높인다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24년11월07일 09시41분 23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스코 브랜드쉐어링 고객사 공개로 국내산 철강 신뢰도 높인다
100% 포스코 강재로 제작한 제품에 대해 심사 후 브랜드쉐어링 협약 체결 및 홈페이지 공개
 


포스코는 지난 4일 일반 소비자들이 한눈에 포스코 브랜드쉐어링 업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포스코 제품 홈페이지(product.posco.com)에 공개했다.
 
포스코 브랜드쉐어링은 100% 포스코 강재만을 사용해 제작한 고객사 제품에 대해 ‘Steel by POSCO’ 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포스코는 2019년부터 수도관, 주방용품 등 소비자들의 건강과 위생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소재의 원산지 정보가 투명하고 정확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브랜드쉐어링 제도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는 현재 주방용품을 제조하는 보람스텐, 씨앤티코리아, 한국클래드텍, 소화기를 제작하는 대동소방, 창성산업, 오일금속, 파이프를 제조하는 이에프코리아 등 총 15개 고객사와 협약을 체결해 유지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명시된 해당 15개 업체만 당사와 공식적으로 Brand Sharing 협약이 유효한 상태다. 포스코는 브랜드쉐어링 제도 확산을 통해 소재 출처와 제품 생산자가 분명한 ‘Made in Korea’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중소 고객사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국내 제조산업 생태계를 보다 강건하게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産 수입재 등이 포스코 제품으로 둔갑되어 판매돼 포스코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코 브랜드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람스틸 김광훈 대표는 “저가의 저품질 수입 소재가 범람하는 어려운 시황 속에서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품질, 환경, 안전 측면에서 검증된 국산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고객 신뢰도를 높여 판매 확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포스코 이경진 스테인리스마케팅실장은 “포스코의 브랜드쉐어링 제도를 통해 고객사와 건전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고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포스코의 브랜드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고객사들은 항시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 포스코 강재를 100%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언제든 포스코와 브랜드쉐어링 협약 체결에 대해 상의할 수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용 실리콘음극재 생산체제 완성 (2024-11-07 15:55:45)
이전기사 : 포스코그룹 2024 테크포럼 개최…혁신기술로 글로벌 초일류 기업 도약 (2024-11-06 10:31:30)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