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지회장 문석환, 이하 포항시지회)는 9월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4일간 호미곶 국립등대박물관에서 2024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등대박물관을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 구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장애인편의시설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인권 강화 및 고용활성화 방안, 일자리 창출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기틀을 확립하고 현행 장애인 복지시책 전달 및 각종 민원상담 등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여성장애인 인권감수성 진단 등 다채로운 기획으로 이용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포항시지회 문석환 지회장은 “호미곶 등대박물관의 경우 인근의 여러 지역에서 찾는 포항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이곳에서의 인식개선 캠페인은 더욱 의미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장애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지체장애인협회는 연중 수시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주차구역 및 편의시설 필요성 홍보, 장애인 고용평등, 여성장애인 인권보호 등을 통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 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