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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9월23일 10시55분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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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교통사고 구룡포수혐 조합장 등 영결식
서울직원 교육간담회 후 구룡포로 귀가 중 교통사고


 지난 15일 오전 8시 구룡포 수협 2층 대회의실에서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가운데 고 김재환(66세) 조합장,고 박상대 상임이사(58세),고 송욱철 지도상무(54세)의 합동분향 및 영결식을 가졌다.
 
합동분향 및 영결식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이철우 경북도지사,이강덕 포항시장,이상휘 포항남구 국회의원,김미애 부산해운대구 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장, 단체장,유가족,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슬픔의 애도와 명복을 빌었다.
 
이번 합동분향 및 영결식은 수협중앙회 출장 겸 서울직원 교육간담회 후 귀 가길에 교통사고로 인한 순직사고로 3일간의 수협장으로 합동분향소 및 영결식을 슬픔에 젖은 가운데 가졌다.
 
사고의 경위는 9월 12일 오후 11시55분경, 고 김재환 수협장외 3명이 수협중앙회 출장 겸 서울직원 교육간담회 후 구룡포로 귀가 중 군위(대구,상주 영천) 고속도로상 영천 방향에서 1,2톤탑차가 앞서가는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아 고 김재환 조합장외 2명은 숨지고 최일중 상무(52세)는 무사히 살아서 병원에 입원 치료중에 있다
 
이 사고로 인해 구룡포 수산협동조합 창립 이래 처음 발생 한 대형 교통사고이며 비보를 들은 수협 조합원뿐만 각계각층, 구룡포 읍민들도 놀라움과 슬픔에 잠겨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구룡포 수산 분야 지역경제 중심부인 고 김재환 조합장(202년 철탑상업훈장외 다수), 고 박성대 상임이사(수협중앙회 회장표창외 다수), 고 송욱철 지도상무(수협회장표창외 다수)는 수협 전반의 조합장 중심에서 행정을 맡아 온 수협 중요한 부서의 인물이다.
 
고 김재환 조합장은 28세부터 선박의 선장이 되어 “열심히 일하는자가 바다의 주인이다”라는 신념을 갖고 구룡포 수산업계의 산 증인이다.
 
뱃일 45년 만에 동해안 최다의 어선을 보유한 선주이자 100명의 식구를 거느린 성공한CEO로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온 인간 승리자로 성공한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봉사인으로서 “어업인의 애로사항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의 슬로건 아래 365일 어업인과 현장에서 청취를 하고 고락을 같이해온 조합장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온 지도자다.
 
고 김 조합장은 2019년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1억원이상 기부하는 고액기부자로 초록우산‘그린노블 클럽’경북1호로 개인으로서 1억원을 기부하는 고액 기부자로,구룡포 꾸러기 돌봄터에 기부,아동복지위원회 활동,구룡포 초등학교 총동창회,구룡포 호미곶면,장기면 단체후원금 등 최다의 기탁을 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구룡포의 최고의 봉사자로 2020년 7월15일 정부가 철탑산업훈장과 그 외 많은 상을 수여 받은 진정한 봉사 정신이 남다른 수협장이다.
 
조합장 현직 당시 해난사고 및 재해 시 선도적인 구조활동과 역할수행으로 어업인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솔선수범으로 주변 어업인들로부터 귀감이 됐다.
 
고 김 조합장은 45년간 피나는 노력 끝에 성공의 철학은 항상 나보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마음을 돌렸고 왼팔이 모르는 오른팔의 실천을 그대로 실천하는 귀한 한 사람의 존재였다.
 
초록우산 전국 부위원장을 맡고 구룡포 보장협의체 회장을 맡고 있는 황보관현 회장은 갑자기 가슴 아픈 비보를 듣고 “그린노블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개인이 1억원 이상 기부했다는 것은 경상북도에서 처음 기부자로 구룡포에서 전국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진정한 인물이였고, 불우한 이웃이 있으면 항시 찾아가서 도움을 주는 인간적인 인물이 였다”고 가슴 아파 여겼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추도사에 이어,구룡포 수협 직원 일동의 추도사에서 고 김재환 조합장외 순직된 이름을 다시 부르면서“이 현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비통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전 직원들은 다시 한번 조위를 올리고 고 김재환 조합장님이 항상 말씀 하신 ”열심히 일 한 자가 바다의 주인“이란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1500명의 조합원님과 협동 단결해서 지역경제에 앞장서서 발 벗고 나설 것을 이 자리에 명세를 하겠다”면서 눈물로 수협중앙회 회장, 경북도지사,포항시장, 각 기관장,유가족,조합원,문상객에게 고인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수협의 갈 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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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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