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구룡포읍 구룡포6리 ‘일본가옥거리 공동화장실’외 1곳에 리모델링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강행 처리함으로 해서 주민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문제의 공동화장실 내 여자 화장실 4개 중(1개 사용불능)남자 화장실 2개로(소변 제외) 10년 전부터 조성돼 있었으나 잦은 고장과 도로변과 화장실 높이의 높낮이가 50cm 차이로 비 가오 게 되면 빗물이 화장실로 흘러 내려가 변기에 들어 감으로 해서 역류 현상이 일어나 화장실 바닥에 오물이 흥건히 흘러내려 와 용무를 보는 사용자들이 혼비백산 뛰쳐나오는 일이 발생됐다.
더구나 일본가옥거리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고 요즘 찜통더위지만 내⦁외국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이고 특히 요즘 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지만 여자 화장실 사용 칸수가 3개뿐이고 해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발생 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찜통더위는 물론 화장실 내부온도는 40도에 육박한다.
외국에서 학술연구 겸 관광차 일본 가옥 거리에 찾아왔지만 구룡포 의미지 뿐만 아니라 포항시의 이미지까지 여론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강태훈 전 자율방범대장은“ 포항시가 늦게나마 일본가옥 거리 공동화장실을 리모델링한다는 소식은 좋은 일이지만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화장실 높낮이(50cm차이)로 인해 비만 오면 화장실 안에 오염물질이 넘쳐흐르고,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찜통더위에 용변 한번 보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타국에서 와서 고생하는 것이 안 쓰럽기만 하다”면서 “화장실을 추가로 증축을 하든지 아니면 근방에 부지 물색을 해서 새로 한곳을 조성하든지 해야된다”고 강도높게 말했다.
이와 관련, 포항시 담당 부서에서는“포항시 예산 부족 면도 있지만 문화관광 체육부 예산으로 짜여진 금액이고 화장실 개⦁보수사업으로 내려 온 예산이라 더 이상의 신축사업은 어렵다”면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