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1리 어촌마을에 거북이 한 마리가 사체로 파도에 힙 쓸려온 것을 주민이 발견 포항해경 구룡포 파출소에 신고를 했다.
구룡포 해경파출소에 의하면 길이 1,3m, 무게는 150kg으로 나이는 40~60살로 추정하고 있는 상태다.
전문가에 의하면 대형 거북이가 사체로 발견했을 경우 연구 대상은 돼나, 현재 발견된 거북이는 부패가 심하여 연구 대상에서 제외돼 일정한 장소에 매몰처리를 하기로 했다.
한편 대형 거북이를 사체로 발견한 구룡포읍 하정1리 나정엽 이장은 “구룡포 관내 해안가에 대형 거북이가 사체로 발견 된 것은 극히 드문 일이지만 요즘 오징어가 나지 않은 구룡포 바다에서 보면 바다 해수 온도 등 여러 가지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나 싶은 마음으로 해양수산부는 다방면으로 연구 검토할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