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경주서 5일 팡파르… 15일간 열전 돌입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문화.스포츠 > 스포츠
2024년08월06일 10시49분 133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경주서 5일 팡파르… 15일간 열전 돌입
전국 610팀, 1만2000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경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꿈나무 등용문인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5일을 시작으로 15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에서 610팀, 1만2000명이 출전해 1780경기를 치른다.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는 국내 최초 에어돔 축구장인 스마트에어돔을 비롯해 축구공원, 알천구장, 화랑마을, 시민운동장 등 다양한 곳에서 펼쳐진다.
 
특히 올해에도 선수들과 공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촬영하는 AI 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폭염 속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경기 시간을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늦춰 오전과 저녁 시간에만 경기를 개최하며, 다양한 팀들이 스마트 에어돔 경기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 일정을 조율했다.
 
또 쿨링브레이크 시행과 쿨링포그시스템을 가동해 선수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시간을 제공한다.
 
지난해에 이어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 중국 시안시 유소년 축구팀도 각각 참가한다.
 
지역에서는 경주화랑FC와 경주한수원FC 등 2팀이 각각 참가해 경주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대회는 1차 대회 8.5.~8.11., 2차 대회 8.13.~8.19.로 나눠 진행된다.
 
경기는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 U-12·U-11 8인제로 치러진다. 이는 성적 위주에서 벗어나 유소년들이 축구를 즐기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축구대회 기간 동안 지역 숙박업소는 물론, 시내 음식점과 상가 대부분이 누리는 이른바 ‘화랑대기 특수’를 기대한다.
 
한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 및 환영 만찬은 지난 4일 라한호텔에서 대한축구협회, 경주시축구협회를 포함한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주낙영 시장은 “매년 화랑대기 축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많은 축구 선수들이 배출됐음을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도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스포츠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동호인클럽 축구대회 2024 경북리그, 9일 영덕서 개막 (2024-11-05 10:28:53)
이전기사 : 블루원 상주,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2년 연속 선정 (2024-02-27 11:41:3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