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P-LTE망과 무선 IoT센서 융합으로 생산 효율성 극대화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24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24 17:19:05
뉴스홈 > 경제.재테크 > 기업
2024년07월30일 13시12분 254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제철소, P-LTE망과 무선 IoT센서 융합으로 생산 효율성 극대화
고온·고위험 환경에서도 포스코 전용 LTE망과 무선 IoT 센서를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조기 설비이상 감지 가능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천시열)가 포스코 전용 Wi-Fi인 P-LTE망과 무선 IoT(사물인터넷) 통합센서를 결합하여 생산성 향상과 안전성 제고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P-LTE'는 포스코와 KT가 합작해 개발한 기술로, 포항제철소 내에서 안정적이고 빠른 무선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포항제철소 EIC기술부와 포스코DX가 협력하여 개발한 '무선 IoT 통합센서'를 활용하면 열악한 제철소 환경에서도 설비 진동, 온도, 습도 등의 데이터를 별도 케이블 공사 없이 손쉽게 수집할 수 있다.
 
이 두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설비관리 솔루션'은 현장설비에 부착된 무선 IoT센서의 데이터를 P-LTE를 통해 사무실 PC와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전송해, 원격 모니터링과 알람 수신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 기술 덕분에 기존에 접근이 어려웠던 고온·고위험 환경의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 감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제철소의 생산장애와 품질불량이 줄어들고 현장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설명했다.
 
'설비관리 솔루션'을 제철소 현장에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는 고로와 FINEX의 원료를 운반하는 벨트 컨베이어다. 여의도 면적보다 넓은 선강지역 내 주요 설비의 진동과 온도 데이터를 '설비관리 솔루션'으로 수집하고, 베어링부 파손 등의 설비 이상을 조기에 감지해 벨트 손상이나 마찰에 의한 화재 발생과 같은 대형 생산장애를 다수 예방하고 있다.
 
또한, 제철소 압연 공장에도 적용해 안전과 품질 문제를 해결했다. 무선 IoT 센서를 통한 실시간 데이터 확인으로 설비이상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기 때문에 설비 상태 점검을 위해 압연기에 접근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설비관리 솔루션을 도입한 3선재공장은 소재 이탈로 인한 생산장애와 표면품질 불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무선 IoT 통합센서 개발에 참여한 포스코DX 관계자는 “앞으로도 P-LTE기술과 융합한 통합센서의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도입 확대를 지원할 것”이라며 “제철소와 그룹사의 고위험 개소 설비점검을 원격화하고 무인화를 통해 수익성 향상과 안전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업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포항제철소 소장단-조경가꾸기 봉사단, 일일 조경사로 변신...형산강 일대 조경 봉사 실시 (2024-07-31 11:24:21)
이전기사 : “일할 맛 나는 행복한 일터로”…포항제철소, 근무환경 개선에 ‘총력’ 기울인다 (2024-07-30 13:06:10)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