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5일 관내 아아누리유치원 원생 18명과 지도교사 2명이 소방서를 견학 체험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서 대응능력을 친숙하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항남부소방서 직원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의사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견학 후 유치원 측은 현장대원들과 함께 체험한 모든 활동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원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어린이 대처법 ▲119신고요령 ▲소화기 사용법 ▲청사 견학 ▲소방차량 탑승 체험 등 내용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류득곤 포항남부소방서장은“대한민국 안전의 미래를 선도할 존재는 바로 아이들”이라며 “아이들이 이번 체험과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확립해 나가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미래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