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중학교(교장 정원용)는 6월 4일(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평화와 통일의 꽃을 피우는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2024년 학생 평화·통일교육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통일교육과 평화교육을 강화하고 건전한 평화통일 가치관을 심고자 이번 체험학습이 진행됐다.
현장체험이 실시된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다부동전적기념관’은 6·25전쟁 때 최후의 저지선을 지키기 위하여 치열한 전투를 벌인, 구국의 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후대에 전하기 위해 건립되었다.
학생들은 이와 같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호국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회장 김하겸은 "기념관을 방문하면서 많은 분들의 희생 덕분에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원용 교장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얻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지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평화통일의 중요성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음으로써,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