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서울 공군 호텔에서 제43주년 ‘재경 구룡포 향우회 정기총회’(회장 여, 김종순)가 개최됐다.
최시준 전 방송통신 위원장 및 향우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주석 구룡포 개발자문회 회장과 구룡포 수협 소속, 서울 목동지점 하영제 지점장,광명지점 박승철 지점장,은평 지점 김서룡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 소식 전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더욱 뜻깊고 반가운 소식들이 전해졌다.
김종순 회장의 인사말에서“올해로 43년을 맞는 구룡포 재경향우회 향우회 회원님들(가입회원 676명)이 고향 생각을 잊지 않고 참석해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묻는 모습들이 너무 반갑기만 합니다”며 "최윤정,정선옥(여) 사무국장, 50명의 각 지역 이사님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43년의 변함없는 고향 사랑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면서 인사말을 대신했다.
최시준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안주석 구룡포개발자문위원회 회장 고향 소식 전하는 인사말과 구룡포 수협 광명지점,은평지점,목동지점 지점장 및 직원 들이 향우회 회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2부 행사로, 장기자랑,노래자랑,행운권 추첨, 기수별 상금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졌다.
폐회식에는 이원수 작사, 홍난파 작곡 ‘고향의 봄’동요를 부르면서 회원 전체가 손에 손을 잡고 옛 초등학교 시절을 그리면서 폐회를 했다.
한편, 재경향우회는 구룡포 고향을 잊지 않고 태풍 홍수로 인해 이재민이 발생하면 구룡포 읍사무소를 방문해 향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기금을 마련해 전달해 왔는데,마이삭 태풍 때와 힌남노 태풍 때 3,000여만원의 기금을 전달 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