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 삼정리 어항 어촌뉴딜 300사업(삼정교류센터)이 교류센타 건축물을 비롯해 광풍교 시설물들이 사용도 하기 전 불 실 및 하자가 발생 돼 전수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해양수산부에서 구룡포읍 삼정리 항 어촌뉴딜 300사업(삼정교류센터)에서 공사비 10억여원을 투입 2022년 7월 착공,올해 준공을 하였으나 사용도 하지 않은 부분들이 하자가 발생되고 심지어 불실 시공의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삼정 교류 센터 관중 좌석에 시멘트로 시공이 돼 있으나 페인트도색이 수성페인트로 도색을 해야되는데 유성페인트로 도색이 돼 있어 사용 전 이미 페인트칠이 벗겨져 있고, 관풍교 난간대가 볼트 조임이 느슨해져서 떨어져 있는 상태고, 관풍교 바닥에는 페인트 덧칠한 부분이 벗겨져 있는 상태다.
준공후 사용하지 않은 시공 곳곳에 하자가 발생 됐다는 것은 ‘눈 가리고 아옹한 불실시공’이다.
삼정리를 찾은 한 관광객이 “구룡포 상정리 관풍교 관광차 출입을 하였지만 준공이 끝났는데도 출입을 통제하는 장금장치가 돼 있어 출입은 못 하였지만 바닥에 불 실로 보이는 하자가 발생 돼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을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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