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학래)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 비율이 높은 구룡포읍은 한파가 지속되자 27개 경로당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관내 23명의 독거노인생활지원사와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 22일 조학래 구룡포읍장과 황보관현 지사협위원장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2세대를 직접 방문하며 전기장판과 과일 세트를 전달하며 난방은 잘되는지 수도관은 얼지 않았는지 꼼꼼히 둘러보았다.
조학래 구룡포읍장은 “겨울철 한파로 독거어르신 뿐만아니라 취약계층이 어려움 없이 안전하게 겨울나기 할 수 있도록 동절기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