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화기사용 및 실내활동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화재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위한 공동주택 피난안전 특별점검을 지속 추진중이라고 6일 밟혔다.최근 5년간(2018 ~ 2022년)공동주택 화재는 총 59건으로 부주의 23건(39%), 전기적 14건(24%), 기계적 12건(20%), 기타 10건(17%)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내용은 ▲입주자 화재 피난행동요령 보급 ▲우리 아파트 피난계획 수립 안내 ▲피난설비 사용방법 등 안전교육 ▲옥상출입문 안내문 부착 등 대피로 확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권고 등이다.
또한 안전한 피난을 돕고자 피난계단 픽토그램, 화재 시 경량칸막이 파괴 안내 스티커 배부 등 관련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류득곤 포항남부소방서장은“2016년 2월부터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의무화에 따라 모든 공동주택 관계자분들은 빠른 시일내에 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