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구룡포 수협에서 ‘전국 오징어 채낚기 실무자(선주)연합회’와 해양수산부와의 오징어 어획부진에 따른 간담회를 가졌다.
오징어 어획부진이 전국적으로 4년째를 접어들면서 어민들은 위기의식을 만나 해양수산부에 긴급대책을 논의를 하였고 해수부 관계부서에서는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오징어 채낚기 실무자 연합회 측의 말에 의하면 “4년전부터 오징어 어획부진으로 인해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이 수협에 불실채무로 도산하는 어선들이 많고 법원에 의해 어선이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고 그로 인해 어민들은 어업을 포기하는 긴급한 상태로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 어선을 매각을 한다고 하더라도 부동산과 달리 성어기 때와 달리 선박의 적정가격이 형성이 안되고 있어 매각을 한들 빚정리 다하고 나면 남는 것은 ‘황폐화 된 정신적인 고통’뿐이다”고 하소연했다.
또 연안자망에서 복합어종 허가로 치수미달인(15cm미만)오징어와 성체를 분별없이 포획을 하지만 단속 한 번 이뤄진 것을 본 사실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로 인한 어자원 고갈은 어자원을 황폐화를 시키는 결과가 초래되고 이 모든 문제는 정부가 수산정책에서 잘못된 사고방식에서 비롯됐다고 질타를 했다.
어민들은 ”국가와 정부를 믿고 삶을 영위하는데 안일한 정부의 수산정책은 시대 흐름에 따라 수산제도가 개선이 돼야된다“고 말했다.
전국 채낚기 실무자 연합회는 이런 문제점이 동해안 경북·강원도 수협 18개 수협이 어자원 고갈로 인해 오징어 채낚기 어선들이 수협의 부채로 인한 도산이 진행이 된다면 정부의 긴급대책이 없는 한 18개 수협의 연쇄적인 도산이 진행될 수가 있고 이로 인한 경제적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은 누가 막을 수가 있는냐 며, 해수부 관계자에게 반문을 했다.
어선 감척 부분도 진행되고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것은 없다고 덧 붙였다.
한편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4년간의 오징어 감소는 여러 가지 원인은 있지만 자연적인 현상을 보면 돌고래의 먹이사슬에서 감소 되는 부분이 있고, 바다의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데 원인을 봐야될 부분도 있지만 인위적인 문제에서는 가장 문제점이 공조 조업과 중국어선의 오징어 남획은 국가 간의 큰 문제였다고 제기하면서 ▲어업허가간에 어업분쟁(서해오징어잡이 자망,오징어TAC 사매매 검토,▲감척보상 현실화 폐업지원금 3년간 오징어 위판실적 평균치적용,법 개정검토 3개월에서 1년간 소요▲어업경영자금 년말까지 지원요청 장관에게 보고▲유류대 등 특별지원요청하겠다“답변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