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새 생명 탄생 구급서비스’ 지속 추진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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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남부소방서‘새 생명 탄생 구급서비스’ 지속 추진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류득곤)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시행 중인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는 경상북도에 거주 중인 임산부 및 출산 후 6개월 산모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안심콜 태아지킴이(http://119.go.kr)에 출산정보와 인적사항을 등록하면 정보는 출동대에, 신고상황은 보호자에게 전달된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임산부의 검진 및 출산예정일에 이송 예약을 하면 원하는 병원(경북·대구)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산모의 경우에도 분만 처치 전문교육을 받은 특별구급대가 출동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아울러, 소통이 어렵거나 통역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임산부는 119종합상황실에서 통역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26일 문경시에서는 20대 임산부가 달리는 119구급차 안에서 여아를 무사히 순산한 바 있다.
 
류득곤 포항남부소방서장은 “매 반기마다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분만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산에 필요한 장비를 구급차에 상시 구비하여 현장에서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시민에게 제공되는 구급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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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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