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환경정비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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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19일 10시19분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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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환경정비
힐링의 장소로 기억될 호미곶을 위한 직원들의 구슬땀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배성규)는 지난 18일 2023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를 대비하여 대보2리 해안가 일원(해수탕~새천년기념관~상생의손)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해안둘레길 환경정비 활동은 호미곶면 직원(12명)들이 참여해, 둘레길 주변의 미관을 저해하는 해안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처리를 통해 시민은 물론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힐링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활동에 참석한 직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파도에 밀려온 부유물과 구석구석에 쌓여있는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배성규 호미곶면장은 “해안둘레길 정화활동으로 둘레길을 이용할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많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 할 수 있는 호미곶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총 58.3km로 만들어져 매년 130만명의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해안 명승 트레일로서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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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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