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구룡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학래, 황보관현)는 5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에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기초수급, 정신질환 1인가구로 집안에 쓰레기와 곰팡이로 악취가 진동하고 매우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서 열악한 생할을 하고있어 지난달 28일 민·관 통합사례회를 열어 논의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으로 집안 내 방치된 쓰레기를 모두 버리고 청소와 함께 소독까지 병행하여 집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구룡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사례관리대상가구에 청소 외에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원을 연계하고 각종 민간자원 후원을 연결해 대상자의 삶의 변화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