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게이트볼장 화장실 개방을두고 옥신각신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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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8월02일 12시00분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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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게이트볼장 화장실 개방을두고 옥신각신
 


포항시가 구룡포읍 구룡포리 954-13번지 일 원에 위치한 게이트볼장 부속건물인 화장실이 준공된 지 7개월이 넘어가고 있지만 개방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사진 참조)
 
문제의 화장실은 부둣가와 접해있고 4차선 도로변이다.
 
또 게이트볼장과 주민들의 쉼터와 접해있어 화장실을 자주 찾을 수 있는 곳이고, 도로변이라 관광객들이 바다를 찾다가 화장실을 찾았지만 화장실 문이 잠겨있어 안절부절하는 모습은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을 정도로 딱한 광경이다.
 
이 화장실은 게이트볼장을 조성하면서 부속건물로 시설됐지만 준공한지 7개월이 넘어도 게이트볼장은 개장이 되지 않고 있고 화장실마저 개방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주민들은 “포항시가 시민의 세금으로 시설된 화장실이 특정된 개인 한 단체의 소유물처럼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개탄을 했다.
 
한편 화장실 늦장 개방을 두고 지난 6월 구룡포읍 총무팀에 이 사실을 통보한 사실이 있었고, 포항시 관계부서에도 수 차례 화장실 문제를 민원을 제기한 사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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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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