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건파파(대표 이주옥)는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경주지역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정착을 위한 정기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약정식을 통해 주식회사 건파파는 키즈 건어물 상품 5종의 대한 매출 1%를 기부하여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경주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매달 지원을 하게 된다.
주식회사 건파파 이주옥 대표는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펼치고 있는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정기후원에 동참하게 되었다.”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립준비청년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길 응원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재단 박정숙 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해 온 이주옥 대표님의 후원참여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재단은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사회정착을 위한 사업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9: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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