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관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전국후원회 부회장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NO EXlt(노 엑시트) 운동에 참가

황보관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전국후원회 부회장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NO EXlt(노 엑시트) 운동에 참가해,초록우산 전국에 확산 될 전망이다.

이 운동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노 엑시트 릴레이’에 송영희 포항시 평생 학습원장이 지목을 받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함으로해서 지인들에게 알려져 확산 운동이 전개됐다.

황보관현 부회장은 참가 동기가“특히 청소년 마약음료 학원가에 마약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약의 확산 방지를 위해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 그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황보관현 부회장은 “다음 주 자로, 어려운 아이들만 생각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홍렬 홍보대사와 청소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청소대행업체 ㈜ 한결 권정우를 지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