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수협, 혼획 밍크고래 위판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5년05월07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5-05-01 14:27:56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3년06월01일 13시35분 765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수협, 혼획 밍크고래 위판
 


지난달 31일 밍크고래 한 마리가 모 선박 그물에 혼획되어 구룡포 수협위판장에 위판됐다.
 
바다에 로또라고 불리는 이 고래는 길이 5,4m 중량1355㎏, 5000여만에 위판이 됐다.
 
요즘 어민들은 고기가 잡히지 않아 시름을 앓고 있는 가운데 바다에서 통발에 의해 걸린 죽은 고래를 발견하고 환호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다.
 
횡재를 한 셈이 된다. 그 만큼 어민들은 바다에 나가 투망과 양망을 하면서 고기가 없어 실망을 거듭하는 가운데 뜻밖에 바다의 로또를 발견하였으니 죽은 고래를 선박 옆에 차고 수협위판장까지 오는 마음이야 어민들이 얼마나 기쁘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6월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시행 (2023-06-05 17:04:23)
이전기사 : “장애인 일상 이야기 찾습니다” (2023-05-30 10:51:15)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