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및 윤석열 정부 대책 마련 촉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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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4월18일 12시39분 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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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및 윤석열 정부 대책 마련 촉구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위한 윤석열 정부 대책 마련 촉구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와 해양오염을 우려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포항 시민단체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역 주요 시민단체 중 하나인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포항시민연대(이하 지속가능사회 포항시민연대)에서도 18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와 윤석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속가능사회포항시민연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우리 정부의 적극 대책 마련과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성찬 공동대표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는 미미한 양이라 하여도 해양오염과 생태계 교란 등 환경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본의 방류 계획을 중단하고 장기저장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하며 “윤석열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행동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손종수 상임대표 또한 “포항 지역 어민들과 수산업에 종사하는 상인들과 노동자들의 생업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는 만큼 윤석열 정부의 대응과 함께 포항시의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용선 공동대표는 또 한 “포항은 포스코를 중심으로 한 수출산업의 중심지로 평형수에 의한 해양 오염 발생은 우리 수출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치며 포항경제에도 타격이 올 수 있다. 정부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정은숙 여성국장은 “우리 국민들과 아이들의 건강에도 위협이 되며 미래세대의 생존에도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한 문제점을 포항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향후 활동계획도 밝혔다.
 
2021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APLS(Advancde Luquid Processing System, 다핵종제거설비)를 통해 해양 방류를 하기로 결정한 이후 ALPS의 정화기능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한국과 중국 등 여러 국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류를 강행하려 하고 있는데에 대한 반대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포항시민연대는 포항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포항 시민들의 모임으로 포항지역 발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과 기후·환경문제, 독도 영유권 문제와 포스코와 포항시가 더불어 발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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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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