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읍 눌태 수원지 관리허술 개선책 시급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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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3월29일 08시45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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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읍 눌태 수원지 관리허술 개선책 시급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눌태리 수원지가 수중의 부유물질로 인해 탁도가 심하고 방류할 경우 악취까지 발생, 수원지로서 재 기능을 잃은지 오래다.
 
눌태리 수원지는 저수량이 55만t에 이르며, 구룡포 읍민에게는 유일한 수원지로 각광을 받았으나, 물 부족형상이 일어나고 해서 현재는 유강정수장에서 구룡포읍으로 공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이번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수원지가 범람해 주변 농토가 유실되고 상가,가옥까지 파손된 상태가 벌어져 구룡포 역대의 물난리로 처음 겪은 일이다.
 
십수 년 수원지를 준설치 않아 많은 비가 올 때마다 계곡에서 내려오는 토사로 인해 수원지 바닥이 매꾸어지는 현상으로 포항시가 추산하는 저수량 55만t이 될 수 없는 과정에서 보면 수시로 수위 조절을 해서 방류를시켜 담수 된 수량을 조절함으로 해서 밑바닥에서 발생 되는 퇴적물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해야되는데 그것마저 관리를하지 않아 혼탁 된 물이 현재 그대로 방치된 상태다.(사진 참조)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읍민에게 돌아가고 있는 상태고 22년 8월에 발생된 힌남노 태풍이 지나간지 9개월이 지나가고 있지만 보수조차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포항시 한 관계자는 “이번 피해로 인해 다각도로 연구 중이고 이젠 눌태 수원지가 수질에 문제가 있고 유강정수장에서 수돗물이 공급되는 과정이라 물 걱정은 현재까지 없는 상태고 보면 눌태수원지를 폐쇄시키고 보호구역을 해제하는 등의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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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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