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블루벨리 산업단지에 위치한 LH임대 아파트가 준공한 지 얼마되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충간소음’이 심해 입주민들이 심한 심적 고통을 안고 있다.
2022년 6월에 중공된 임대 아파트는 3동으로 건립된 총 420세대로, 36㎡(11평)26㎡(8평)19,8㎡(6평)으로 현재 입주가 20%가 입주된 상태다.
입주자 말에 의하면 “위층에서 발자국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심지어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도 들릴 만큼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지만 뚜렸한 해결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린다.
현재 임대아파트 관리실측에서는 “실 평수가 적어 층간 소음에 문제가 있지 않겠나”의 해명을 했다.
그러나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평수가 적어서 소음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며 “설계적인 문제나 다른 시공상에서 문제가 올 수가 있다”며 “정밀 적인 조사를 해 봐야 원인을 알 수가 있다”고 답변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