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화재안전 강화에 나서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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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2월20일 11시49분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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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포항남부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화재안전 강화에 나서

 
포항남부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포항시 남구 지역 제조업 공장시설(총 53개소, 165명)을 방문하여 화재안전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19로 국내 입국길이 막혔던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이 재개되면서, 화재 취약 대상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화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 능력을 갖추게 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신고요령 안내 /소방시설(소화기 및 소화전 등) 사용법 외국어 스티커 부착 / 용접, 불티로 인한 화재위험 경각심 고취 / 화재 시 피난시설을 활용한 인명대피 최우선 안내 / 소방안전교육 영상 시청 등이다.
 
박치민 소방서장은“공장시설의 화재는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적 어려움으로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전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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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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