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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2월20일 09시24분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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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주시에 10억 원 약정식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경주후원회 2023년 한 해 동안 경주지역 아동복지에 힘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 박정숙), 어린이재단 경주후원회(회장 최대락)가 15일 경주시청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에게 약정 후원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경주지역 아동 약 2,000여명에게 정기 및 일시 후원금으로 지원되고 주거개보수,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시설, 인재양성 아동옹호사업 등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경제적 정서적 지원에 사용 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재단 경주후원회는 경주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을 돕겠다는 신념으로, 2017년 창립하여, 경주시내 어려운 아이들의 사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재단에 추천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며, 후원자 개발 및 장학금지원을 통해 경주지역 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공공복지영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민간복지기관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리고 경주시민들로 구성된 경주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함께 헤쳐나갈 수 있어 이는 민관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라며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경북도내 각 시 군에서 10개의 후원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북 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1,896명에게 27억의 정기후원금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36억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가 성장하며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가치적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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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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