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두원리 회관건립 횡령사건, 관할 지자체 수수방관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2년12월15일 13시14분 338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장기 두원리 회관건립 횡령사건, 관할 지자체 수수방관
 


포항시 남구 장기면이 두원리 마을 이장이 회관건립에 따른 횡령사건에 이어 두원리 이장 선출에 이르기까지 7년여 동안 문제가 발생 돼도 장기면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이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
 
이로인해 동 주민들은 이 추운 겨울 날씨에 노인들은 마을회관도 사용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고, 두원리 이장은 지난 9월 임기 만료로 공석인데도 불구하고 장기면은 적절한 조치도 없이 주변의 눈치만 보는 듯 확고한 결정도 못 내리고 있어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이 한파에 갈 곳을 잃어 차가운 방 한칸을 하나 빌러 하루의 무료함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동민들의 사정을 들어보니 2015년도 이장이 회관건립을 위해 포항시에 동 회관건립 요청에 의해 포항시는 회관 건립에 따른 보조금이 지원이 됐고, 마을회에서는 동민을 비롯한 출향민들로부터 기부금을 1억여원을 받아 그 중 3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있어 포항경찰서에 조사 중에 있고 이런 사건이 있는 후 동내 분위기가 어수선해져 이장은 나이 많으신 어르신 폭행 사건으로 이장직에서 물러난 뒤 후임으로 이장이 임명됐으나, 그 역시 문제가 발생되어 이장직에서 물러나고 현재 이장 또한 전 이장의 부인으로 이장직을 하고 있지만 동민들이 바라는 2015년부터 공적인 장부 입출금에 대한 장부나 통장을 한 번도 개방한 사실도 없고 감사한 사실도 없다는 것이 동네 주민들의 불만이다.
 
이런 사건들이 계속 발생이 되자 동 주민들은 현 이장(여)을 퇴출시키기 위해 장기면에 탄원서를 제출했고 장기면은 도장의 인원수가 적다는 이유로 한번 반려를 시켰고 이를 보안 정족수를 맞춰 탄원서를 올렸지만 또 반려를 시켰는데 반려시킨 이유가 동 주민 몇몇이 찬성에도 도장을 찍었고, 반대에도 도장을 찍었다는 이유였다.
 
그리고 장기면은 현 이장이 동네 정관에 의한 이장 임기가 2년으로 명시된 상태이고 지난 9월에 임기만료인데도 면직처리를 하지 않고 ‘이유 없다’는 이유로 동 주민들의 항의를 받아 드리지 않고 있어 더욱 주민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두원리에 거주하는 김모 노인(80세)은 “이 동네가 평화로운 동네로 살아왔는데 7년 전부터 동네 회관건립을 하면서 기부금 거뒀는데 수 백년을 지켜온 마을 거목까지 팔아가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무리한 처리에 걱정을 했다”면서 “앞으로 이 마을이 어떻게 될지 난감하다“며 걱정을 앞세웠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블루원, 성탄절/연말 앞두고 이웃에 온정의 손길 (2022-12-21 11:12:24)
이전기사 : 힌남노 피해복구 유공 문종개발(주) 따뜻한 위문품 전달 (2022-12-15 12:58:23)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