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포항시 힌남노 태풍피해가정 100여 명 3억 4천만 원 전달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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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07일 13시44분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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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포항시 힌남노 태풍피해가정 100여 명 3억 4천만 원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 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회장 김경탁)가 5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후원금 3억 4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를 통해 포항지역 힌남노 태풍 피해 아동 가정 약 100여명과 지역아동센터 3개소 후원금으로 지원되고 주거개보수, 생활안정자금, 침수차량지원 등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긴급복구비로 사용 될 계획이다.
 
산타원정대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대표 캠페인으로, 이번 성주 산타원정대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세트를 비롯하여, 문구세트, 수면양말, 담요, 텀블러 등 300만원 상당의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또한 어린이재단 포항후원회는 포항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을 돕겠다는 신념으로, 약 10년 간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0월 31일 태풍피해가정 주거개선을 위한 제11회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여 후원금 6,000만원을 보탰다.
 
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공공복지영역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민간복지기관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그리고 포항시민들로 구성된 포항후원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함께 헤쳐나갈 수 있어 이는 민관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라며 밝혔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경북도내 각 시 군에서 10개의 후원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경북 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 1,816명에게 27억의 정기후원금과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40억 후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후원회와 함께 지역사회가 성장하며 아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가치적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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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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