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농작물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특히, 9월 1일에는 이만희 경북경찰청장과 기동대 2개 중대 100여명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문경읍 하초리 사과농장을 찾아 떨어진 과일을 줍고 쓰러진 나무를 세우는 등 복구작업을 실시하였다.
이만희 청장은 이날 피해 농가와 만난 자리에서 “경찰의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지원하겠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농민을 위로하고 대원들과 함께 사과 수거 작업을 돕는 등 피해 복구작업에 온 힘을 기울였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도 경주, 상주, 영양 등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 피해 농가를 돕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