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에 침수 된 약국, 제약회사 늦장 대응으로 주민 불편 가중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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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9월19일 14시59분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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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태풍피해에 침수 된 약국, 제약회사 늦장 대응으로 주민 불편 가중
침수된 약품은 폐기처분시 해당제약회사에서 수거를 해가는 것이 원칙
 


전국을 강타한 ‘힌남로’와 ‘난마돌’이 지나간 태풍에 이재민이 속출한 가운데 제약회사들이 피해를 당한 약국에 방문해 침수된 약품들을 제 때 회수치 않아 주민들로부터 질타를 받고 있다.
 
힌남로 태풍으로 인해14일이 지난 오늘날까지 태풍으로 인해 침수된 약재들을 회수치를 안 해 피해를 당한 약국들은 물론 주민들도 약품을 구입치 못해 포항 시내에 가서 약품을 구하려 가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포항시 남구 오천읍 같은 경우 오천시장에 위치한 ‘D약국’은 오천시장의 중심약국으로 주민들 뿐만 아니라 5일장이 들어선 오천시장에 농,어촌에서 시장 보러 온 농, 어민들도 약국이 이번침수로 인해 원하는 약을 구입치 못해 포항시내 다른 약국을 찾는 등 ‘전전긍긍’하고 있는 실정이다.
 
침수된 약품은 폐기처분을 원칙으로 하는 약제라 함부로 취급은 안 되고 해당제약회사에서 수거를 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D약국에서 해당제약회사에 태풍이 지나간 후 통고를 한 상태고 아직까지 수거치 않은 것은 “약품을 납품 할 때와 수거할 때와의 장사 속에 지나지 않고 있고 ‘국민의 건강’은 전혀 고려치 않고 있다”고 주민들은 분통을 터 뜨렸다.
 
“약국 관계자는 ”약이란 것은 장사 속을 떠나 시민의 건강에 역점을 두는 것이 본분이고 의무인데 제약회사에서 이번 태풍으로 인해 이재민들이 속출한 가운데 ‘심적 고통’과 ‘물적 피해’가 이렇게 심한데도 불구하고 제약회사에서 ‘강 건너 불 구경’하듯이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지의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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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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