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인재, 대기업 경제논리에 물에 잠긴 마을 - 경북방송 (GBS TV)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26년10월03일sat
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0:42:20
뉴스홈 > 사회.교육 > 사회
2022년09월06일 14시38분 423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예견된 인재, 대기업 경제논리에 물에 잠긴 마을
포항아이파크아파트 건설로 포항시 오천읍 용산리 관통 마을하천 90도 가까이 꺽여


 " 내 이렇줄 알았다 " 용산리 주민들은 하나같이 미리 알고있었다는 듯이 분노와 탄식을 내 뱉었다.
 
5일 11호태풍 힌남노는 포항을 할퀴고 지나갔다. 
 그와중에 오천읍 용산리 주민들은 마을앞 현대산업개발에서 공사중인 아이파크로 인해 피해를 가중시켰다며 분노하고 있다.
 
 이 마을을 관통하고 있는 하천인 용산천은 상류인 광명일반산업단지와 용산리 일대에서 발생하는 물이 흘러 냉천으로 합류하는 소하천이다.
 
그런데 아파트 공사를 시작하면서 용산천의 물길을 90도가까이 변경하여 아파트부지 외각지로 유로를 변경한 것이다.
 
당시 주민들은  " 새로운 유로를 확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존 하천을 없애고 성토를 하여 아파트 부지는 지대가 높아지고 있고 상류인 용산2리 마을은 하류의 물길이 끊어진 상황에서 예측불허의 홍수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며 시공사와 포항시에 항의 하였으나 주민들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 되었다.
 
용산리 주민들은 유래없는 태풍에 인재까지 겹처 마을 전체가 물에잠겨 망연자실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다음기사 : 대흥글라스, 구룡포읍에 태풍피해 복구 성금 기탁 (2022-09-08 14:54:16)
이전기사 : ㈜코인스 이앤씨 김정원 대표, 고향 구룡포읍에 3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2022-09-06 12:41:09)

인사이동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입사지원
Copyright ⓒ 2007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 신문에 게재된 기사, 링크에 대한 모든 법적권리와 책임은 기사작성자 경북방송에게 있습니다.

제호 : 경북방송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053호 | 등록일 : 2007년 9월 4일 | 메일 : parkty22@naver.com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54-5 3층 | 대표전화 : 054-276-9111 | 팩스 : 0303-3444-2071|
발행인 : 박태윤 | 편집인 : 박태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