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새싹후원회’(회장 이명덕) 발족회를 가져 면민들의 잔잔한 감동이 어지고 있다.
호미곶면은 해 마다 지역인구 감소에 따른 폐원 위기의식에 뜻있는 주민들과 이명덕 호미곶 돌문어 협동조합 대표가 주축이 되어 유아교육시설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들의 내리사랑 실천과 어린이들의 향토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 발기된 후원단체다.
이명덕 회장의 인사말에서“비 롯 첫발을 디딘 어린이 후원 단체지만 관심을 갖고 찾아주신 김영헌 시의원, 김활수 호미곶면장, 이두천 파출소장, 오병택 국립등대박물관장, 호미곶정보화마을 김정숙 관리자 외 17명의 후원자들과 어린이집 학부형이 참석해 이 자리를 빌 어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 첫 단추가 어린이의 육성발전에 힘을 기울려 면장님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적극 발전을 시키겠습니다”며 인사말을 대신 했다.
김활수 호미곶면장의 축사에서도“호미곶면이 해마다 인구가 감소되고 이로 인해 어린이들의 교육적 환경이 절실한 가운데 주민들이 한데모여 ‘호미곶 새싹후원회”를 발족한 것은 너무나 반갑고 뜻깊은 일이다“며 ”새싹후원회에 우리시가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돕겠다.“며 축사를 했다.
한편, 이날 발족한 ‘호미새싹 후원회’는 회원들의 연회비 10만원의 모금활동으로 어린이 집 원아 수료식,어린이날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고 어린이를 위한 모든 활동에 대해 뒷바라지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