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안길도로 및 장옥 사용 불실 ,개선책 필요 - 경북방송 (GB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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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8월22일 10시09분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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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구룡포 안길도로 및 장옥 사용 불실 ,개선책 필요
 


포항시가 구룡포 초등학교로 가는 안길도로가 도시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차량의 정체가 심하고 시장 안 장옥도 50년이 넘었지만 현대화가 되질 않아 장옥 내 악취가 풍겨 관광객들이 코를 막는 일 까지 발생되고 있다.(사진 참조)
 
현재 시장 내 장옥이 개발되지 않은 곳은 구룡포리 963-2외 3필지로 포항시가 십년 전 개선책으로 일부 건축물로 수선을 하였지만 오히려 사용을 못하는 꼴이 돼버려 창고 형으로 변하고 이제는 악취가 풍기는 환경적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장옥과 연관성이 있는 현재 안길도로도 상가(음식점)가 밀집돼 있는 가운데 좁은 도로에다 초등학교 학생들의 보호차원에서 일부구간은 스쿨존으로 보호돼 있어 이 구간만큼은 주정차가 금지된 상태이고 차량들이 잠시 주정차 했다간 과태료에 곤혹을 치르곤 해서 주변 식당가는 장사에 지장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의 도로구간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최정만 사장은 “안길도로가 주말 때면 관광차량으로 인해 정체가 심하고 차량들이 잠시 머물면서 식사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고 식사를 하고 나면 주정차 위반으로 과태료 통지가 날아와 식당주가 50%를 변상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면서“우리 식당은 식당 바로 앞 구룡포리 776-27번지(263㎡80평)에 주차장이 확보돼 있어 손님맞이 관계가 없지만 다른 영세를 면치 못하는 구멍가게 분식집은 이런 일로인해 장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개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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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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