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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12일 17시13분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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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엑스포대공원, 휴가철 손님맞이 새단장
여름 폭염대비 친환경 그늘 길 조성... 육부림 내 홍단풍 식재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손님맞이 새 단장을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올 여름 휴가철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그늘 길 조성 및 무인편의점 설치가 완료 됐으며, 진입도로 개선작업은 진행 중이다.
  
먼저 여름 폭염을 대비해 공원입구에서 코끼리 동상으로 이어지는 육부림 내 늘솔길에 홍단풍 50주를 심어 친환경 그늘 길 조성을 마쳤다.
 
새로 조성된 그늘 길은 왕릉 경관과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적인 그늘 길로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 및 쉼터를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센터 내에 무인편의점도 새롭게 설치됐다. 
문화센터 1층 갤러리 옆 72㎡ 공간에 들어선 무인편의점에는 음료와 과자류를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 3대와 앉아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 6세트 등이 갖추어져 있어 관람객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편의점은 그동안 이용객들이 지적한 편의시설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진입로 개선공사도 진행 중이다. 관람객 진입로 개선공사는 서편 주차장에서 서문안내소로 이어지는 구간에 보행로를 확충, 관람객들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사 중이다. 
 
아울러 공원 내 일부 파손된 도로포장으로 도로의 기능발휘에 한계노출 및 관람객 동선 안내 표시 등의 정비가 필요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작업이 진행 중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일상회복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관람객들에게 조금 더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 안전한 공간 제공하기 위해 새 단장을 진행했다. 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직원들과 함께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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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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