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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 경주솔거미술관 소장작가, 카자흐스탄 전시
한-카 수교 30주년 기념, 박대성 화백 한국화 전시회 개최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이 한국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독일 전시에 이어 카자흐스탄에서 박대성 화백의 작품전이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작품전은 주 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원장 이혜란)이 한-카 수교 30주년을 축하하고, 상호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기획했다.
 
‘THE ETERNAL’이란 제목으로 6월 24일부터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는 오는 8월 14일까지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23점의  수묵산수화와 함께 박대성 화백의 화첩도 소개됐다.
 
전시 작품은 박대성 화백의 섬세하고도 담대한 붓질과 먹의 농담의 조절을 통해 그려낸 한국의 아름다운 수묵화들이다. 특히 자연경관을 실제로 보는 느낌을 주는 파노라마 형태의 사실적인 작품은 카자흐스탄 국민들과 거주 한국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화백은 카자흐스탄 전시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주독일문화원의 초대로 베를린에서 ‘眞景時代:The Eternal(진경시대:영원한)’ 이름으로 전시회를 가져 한국 수묵화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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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윤기자 (parkty22@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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